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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에서는 제18회 요양보호사의 날을 기념하여, 오는 7월 1일(수) 오후 2시 국립춘천박물관 강당에서 ‘제4회 강원요양보호사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념식은 장기요양 현장에서 어르신 돌봄을 위해 헌신하는 장기요양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이들의 사회적 가치와 역할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식은 “존중받는 요양보호사, 더 따뜻한 돌봄의 시작”이라는 슬로건을 주제로 진행된다.
행사는 노인돌봄 유공자 표창 수여, 슬로건 공모전 시상, 감사의 꽃 전달식, 노인학대 예방교육 등의 순서로 진행되며, 슬로건은 공모를 통해 선정된 문구로, 돌봄 종사자에 대한 존중과 좋은 돌봄 문화의 확산을 의미한다.
기념식에는 장기요양 종사자, 국회의원, 장기요양 관련 협회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축하와 격려의 뜻을 전할 예정이다.
유공자 표창 수여식에서는 장기요양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총 27명과 우수 요양보호사 교육기관 1개소에 대한 표창이 수여된다. 표창은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표창, 강원도의회 의장 표창, 사회서비스 원장 표창, 한국노인장기요양기관협회 강원지부 표창 등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특히, 이번 기념식에서는 참석자들이 장기요양 종사자들에게 장미꽃을 전하는 “감사의 꽃 전달식”도 함께 진행된다. 이는 현장에서 묵묵히 돌봄을 실천하는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한 자리다.
2부 행사에서는 강원특별자치도 노인보호전문기관과 연계한 '노인학대 예방교육'이 실시된다. 이는 노인 인권 보호와 안전한 돌봄 실천을 위한 교육으로, 장기요양 종사자들의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는 이번 기념식을 기점으로 7월 1일 ‘요양보호사의 날’ 지정을 위한 전국 온·오프라인 인식 개선 캠페인도 진행한다. 캠페인은 6월 29일부터 7월 17일까지 이어지며, “우리는 모두 누군가의 돌봄을 받으며 살아가고, 언젠가는 돌봄이 필요한 사람이 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김학훈 강원특별자치도 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장은 “장기요양 종사자분들의 헌신이 우리 지역 돌봄을 지탱하는 가장 큰 힘”이라며, “돌봄의 중심에서 어르신의 일상을 지키는 장기요양 종사자들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현장과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K-시니어라이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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