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는 어린이와 노인 등 교통약자의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어린이·노인보호구역 정비공사를 완료하였다.
이번 사업은 어린이보호구역 확대 지정 2개소(함창초 외 1개소)와 노인보호구역 신규 지정 6개소(송지리 마을회관 외 5개소)를 대상으로 추진되었으며,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과 보행안전 강화를 위해 교통안전시설을 설치하고 노면표시 정비를 실시하였다.
정비사업의 주요 목표는 보호구역 내 차량의 감속 운행을 유도하고 운전자들의 주의력을 높여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것이다. 주요 정비 내용으로는 노면표시, 미끄럼방지 포장, 과속방지턱, 교통안전표지판 설치 등이 포함되어 있다. 이러한 조치는 운전자들이 보호구역을 쉽게 인식하고 자연스럽게 감속 운행할 수 있도록 교통안전시설을 확충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어린이·노인 보호구역은 학교, 유치원, 경로당 등 교통약자의 통행이 많은 시설 주변에 지정되므로, 운전자들이 보호구역임을 쉽게 인식하고 안전하게 감속 운행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통안전시설 확충과 관리가 필요하다.
상주시 관계자는 “어린이와 노인은 교통사고에 취약한 만큼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시설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개선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통행할 수 있는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K-시니어라이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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