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평생대학, 개교 31주년 기념행사 성황리 개최

박성규 | 기사입력 2026/06/18 [12:14]

보성평생대학, 개교 31주년 기념행사 성황리 개최

박성규 | 입력 : 2026/06/18 [12:14]

보성평생대학, 개교 31주년 기념행사 성황리 개최

 

보성군은 지난 17일 보성종합사회복지관 4층 대회의실에서 보성평생대학의 개교 31주년 기념행사와 경로위안잔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만학도와 자원봉사자 등 120여 명이 참석하여 평생학습을 통한 새로운 삶의 도전을 공유했다.

 

행사는 31년간 지역 어르신들의 평생학습을 이끌어 온 보성평생대학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배움과 나눔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기획되었다. 참석자들은 만학도들을 격려하고 평생교육의 중요성을 논의하였다.

 

기념식에는 이상철 부군수, 보성군의회 문점숙 부의장, 김경미 의원 등 주요 내빈들이 함께해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이어진 행사에서는 식전공연과 개회, 국민의례, 내빈 소개, 기념사, 축사 등이 진행되었으며, 축하공연과 경로위안잔치가 열려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상철 부군수는 “배움에는 나이가 없다는 사실을 몸소 보여주고 계신 평생대학 학생 여러분께 깊은 존경을 표한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배움의 기쁨을 누리고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보성평생대학은 1995년 보성읍교회 부설 노인대학으로 출발하였으며, 현재 대학원반과 연구반 등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재학 중인 학생 수는 총 125명으로, 다양한 문화·복지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사회참여와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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