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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 군산중·고등학교 총동창회, ‘제30회 한마음 축제’ 선후배가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었다.
재경 군산중·고등학교동창회에서 지난 5월 30일(토) 오전 10시,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에 있는 동서울대학교 대운동장에서 ‘제30회 한마음 축제’를 개최했다. / 채규정 재경 군산중·고 동창회장은 축사를 통해 “회장으로 활동한 지난 4년이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하고 “군산중·고 100주년 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러낸 것은 큰 자부심으로 남아 있다.”고 말하고 ”한마음 축제, 오늘 하루, 학창 시절로 돌아가 마음껏 웃고 이야기하며 우정을 나누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 장정익 군산중·고 총동창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축제를 준비하신 채규정 회장님과 김연흥 장학재단 이사상님과 임원 여러분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하고 “총동창회는 동문들이 사회 활동을 하시는 데 버팀목과 울타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이번 행사는 봄맞이 친목 도모를 목표로 마련됐으며, 참가자들에게 점심 식사와 음료·주류, 기념품, 추첨 선물 등을 제공했다. / 이정아 재경 군산중·고 동창회 행정실장은 동창회에서는 서너 달 전부터 공식 안내문을 통해 “선후배가 함께 참여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자 한다”고 홍보하였으며 “올해는 참석 인원이 총 300여 명이었고 제46회에서 40명이 참여하여 가장 많았다.”고 밝혔다.
/ 한마음 축제 행사 프로그램으로 체육 행사, 다양한 문화 공연, 동문 장기 자랑 등이 있었으며 김성환 전 재경 총동창회 회장(42회)의 공연과 격려가 이어졌다. '묻지 마세요', '약장수' 등의 히트곡을 불렀고 정겹고 구수한 입담으로 동문에게 즐거움을 주었다. / 김영민 동문(46회)은 “30회를 맞는 한마음 축제가 세대 간 교류와 동문 간 유대감을 강화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고 평가하고 “즐겁고 행복했다.”고 말했다. / 전영인 동문(46회, 미국, LA거주, 전 미국 태권도 국가대표 코치)은 총동창회 행사에 일정을 맞춰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친구들 모두 무척 반가웠고 환대에 감사드린다고 했다.
/ 신명식 동문(46회)은 제46회 단톡방을 통해 좋은 날 제30회 재경군중·고 동창회, 한마음 축제에 참석하신 친구들, 부득이 참석하지 못하신 친구들 모두 계속해서 건강하게 잘 지내기를 바란다고 밝히고 김연흥 장학재단 이사장님, 나종운 회장님, 전영인 사범님, 떡, 홍어, 양주 및 위스키 등 찬조가 고맙고 가슴 찡한 우정을 느낀 감동적인 하루였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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