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여정에 또 하나의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고 왔습니다. 칠게라면 맛이나 보자라며 가볍게 나섰는데 오랫만에 하는 산행과 폭염에는 땀을 많이 흘렸지요. 구봉도의 최고 명당에 자리잡아 바닷가에서만 누릴수 있는 행복을 만끽하고왔습니다. 매주봉 막내님과 만찬의 식재료인 칠게를 미리 잡아 놓으신 매주봉 회원님들 감사했습니다.
일인 다역으로 애써주신 공운식 위원님 감사합니다.
마지막 시원한 메밀국수에 만두까지 쏘신 김종택 이사장님 고맙습니다. 함께한 분들에게 정신적 에너지를 불어넣어 주셨습니다. 다음 더 멋진 기획으르 이어가길 희망합니다.
- 박영규 주간시흥/k-시니어라이프 발행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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