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포토에세이> 매미와 파리 올림픽 부제목: 다시 땅속에 묻히기가 싫은 모양입니다 글/박찬일,
★★★ 17년 전 매미 수십억 마리가 땅속에 묻혔습니다 17년간 어둠을 박차고 20일간 울음소리를 낸 후 죽습니다
저 먹구름 같은 울음이 사랑의 노래입니다. 다시 땅속에 묻히기가 싫은 모양입니다 여기까지 올라왔습니다
★★★ 파리 올림픽은 오늘 개막해서 8월 11일 폐막합니다 참가 선수 모두 후회없이 최선을 다해 올림픽 축제를 즐겼으면 합니다
우리 선수단에게 무더위를 날리는 시원한 금메달 소식을 기대합니다 벌써 승전의 소식이 들립니다.
<필자 프로필> 전 고등학교장, 정년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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