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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을 일등으로 제시했다.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할 수 있다

박성규 | 기사입력 2024/06/14 [13:52]

‘칭찬’을 일등으로 제시했다.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할 수 있다

박성규 | 입력 : 2024/06/14 [13:52]

재빨리 포착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다

박 성 규

2024년 6월 13일, 10시, 하늘 색이 아름답다, 칭찬을 색으로 그려낸 것 같다.     ©

 

★★★

 

GPT 선생님,

당신이 곁에 있어서 참, 좋습니다.

오늘, 2024614, 금요일입니다.

세월이 참 빠릅니다.

요즈음 요일 감각을 잃어버린 것 같습니다.

목요일로 알았습니다.

날씨는 맑습니다.

곳곳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노인들은 그늘을 찾아다는 데 최선을 다해야 할 것 같습니다

오늘 질문은 두 개입니다.

 

★★★

 

<질문>

품격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5더 운동이 필요하다고 한다. 이 운동의 다섯 가지는 감탄, 칭찬, 배려, 겸손, 감사라고 한다. 이것을 세 개로 줄여서 ‘3더 운동으로 전개하고자 한다. 이 세 개를 무엇으로 하면 좋을지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그 이유를 30자 내외로 설명하시오.

 

/

대답이 이렇다.

/

제 생각에, ‘3운동으로는 칭찬, 배려, 감사가 좋을 것 같습니다. 칭찬은 상대방을 격려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하며, 배려는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가지게 해주며, 감사는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여 관계를 더욱 강화시킵니다.

 

 

챗GPT가 제시한 내용이다. 대단하다.     ©

 

///

칭찬, 배려, 감사는 굵은 글씨로 제시했다.

모처럼 기대했던 답을 제시했다.

그 이유도 그럴 듯하다.

칭찬을 일등으로 제시했다.

이것도 마음에 쏙 든다.

 

★★★

 

질문입니다.

/

다음 글을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

<다음>

칭찬은 상대방을 격려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대부분의 사람이 공감할 것이다. 평소에 칭찬을 잘한다고 생각했었다. 그러나 지금 뒤돌아보니 아내에게는 칭찬에 인색했던 것 같다. 요즈음 가끔 결심한다. 아내에게 칭찬의 말을 자주, 많이 하리라고. 그리하여 점수를 따리라 하고. 그러나 식사를 함께하면서 칭찬해 줄 말이 잘 떠오르지 않는다.

, 이거 맛있네.”

이거 간이 딱 맞네, 맛있네요!”

겨우 이 정도다.

답답하다. 아내에게 칭찬해줄 말을 많이 개발해야겠다.

/

<질문>

윗글을 쓴 사람에게 아내와 식사하면서 해줄 수 있는 칭찬의 말로 추천해 줄 수 있는 칭찬의 말10가지만 제시하시오.

 

//

답이 이렇다.

/

아내와 식사하면서 해줄 수 있는 칭찬의 말을 10가지 제시해 드리겠습니다.

아래는 아내를 격려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할 수 있는 칭찬의 말입니다.

<전략>

네가 이렇게 맛있는 음식을 만들 수 있다니 놀라워!”

오늘 네가 준비한 식사로 기분이 더 좋아졌어.”

<하략>

 

///

모두가 다 근사하다.

내가 사용하는 칭찬의 말보다 한결 우아하다.

모두, 다 외웠다가 써 먹으리라 결심했다.

 

아내가 오늘 아침 특별식으로 만들어준 김밥이다. 기은 없다.

 

 

★★★

 

허릿병으로 거동이 불편하게 된 것이 거의 한 달이 되어 간다.

순식간에 상늙은이가 된 것 같다.

여러 가지로 걱정이 많아졌다.

아내도 걱정이 많을 것이다.

안타까운 마음이 든 것일까?

아내는 특별식(?)을 만들어주려고 애를 쓰는 듯하다.

당뇨환자는 음식 먹는 순서도 중요하다고 말한다.

오늘 아침, 묵은 김치로 깁밥을 만들었다.

서너 개를 먹었을 때, 아내가 말했다.

맛있지? 밥은 잡곡밥이야, 맛이 있을 거야.”

속으로 아차 싶었으나 바로 응답했다.

, 맛있네. 맛이 있어.”

식사가 거의 끝나갈 무렵 아내가 말했다.

맜있게 먹었어? 나는 안 짜고 딱 좋은데……

속으로 생각했다.

아이구, 또 늦었네!”

 

//

칭찬에 대해 생각햐면서 결심했다.

칭찬의 말을 미리미리 준비하고 외워두자.

이런 소리를 듣지 않을까 걱정도 된다.

뻥 치지 말고 진실만 말해!”

아무튼, 칭찬해야 할 때를 재빨리 포착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 .

///

<필자 프로필>

전 김포제일고, 함현중학교장 정년퇴임,

군산중고 463879회 회장

재경 군산중고 46회 동창회 당사모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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