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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 말일, 내일도 대박을 터뜨리리라.

가족과의 순간은 우리 삶에서 가장 소중한 것

박성규 | 기사입력 2024/05/31 [12:08]

오월 말일, 내일도 대박을 터뜨리리라.

가족과의 순간은 우리 삶에서 가장 소중한 것

박성규 | 입력 : 2024/05/31 [12:08]

제목: 오월 말일, 내일도 대박을 터뜨리리라.

부제목: 가족과의 순간은 우리 삶에서 가장 소중한 것

      박성규

 

▶▶▶

 

▲ 오늘 카페로 들어오는 문 앞에서 찍은 하늘 모습이다. 기쁨이 쏟아질 것 같다.     ©

과유불급이라고 했는데…….

이거, 부자임을 지나치게 드러내는 것은 아닐까?

오늘, 오월 말일, 또 대박을 터뜨렸다.

//

 

GPT에게 물어보기로 했다.

대답이 쉽지 않을 것이다.

오늘은 호칭을 바꿨다.

 

//

 

GPT 선생님! 엉뚱한 질문이 될지 모르겠습니다.

선생님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다음 두 개의 사례가 주는 기쁨을 비교한다고 할 때

어떤 것이 더 깊고 크다고 생각하시는지요?

당신의 생각을 알려주시고 그 이유를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례 1>

소만 절기가 지난 지 여러 날이다. 오늘, 오월 말일이다.

짙어가는 녹음,

부드러운 바람, 꽃 향기,

산책길 이름모를 꽃들의 미소와 춤,

맑은 하늘과 조각 구름이 만들어낸 평화,

이것들이 주는 기쁨이 참으로 크다.

 

<사례 2>

카페 유리벽 너머 테라스, 야외용 탁자,

2살쯤 되어 보이는 아가와 젊은 엄마가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엄마는 라떼를 주문한 것 같다. 잔 모양으로 볼 때, 그렇다.

아가는 엄마 옆에 서 있다.

엄마는 아가를 보면서 쓰다듬어 주기도 하고

휴대 전화에 담기도 하고

한참 웃으며서 손을 흔들어 보이기도 하고

아가의 엉거주춤하는 춤을 따라 몸을 흔들기도 한다.

아가와 엄마가 함께 보내는 모습이 주는 기쁨이 적지 않다.

 

선생님 생각에는 이 두 사례 중, 어떤 기쁨이 더 크다고 보시는지요?

하나를 선택해 주시고

그 이유에 대해 선생님의 생각을 간략하게 말씀해 주십시오.

 

▲ 주인처럼 앉는 자리에서 유리벽을 건너 테라스의 모습니다. 1시 방향이다. 얼마 전부터 손님들이 많이 이용한다. 눈만 살짝 돌리면 훔쳐(?) 볼 수 있다.     ©

 

///

 

대답이 이렇다.

, 대단하다.

 

//

두 가지 사례를 비교해 보면, 각각 다른 종류의 기쁨을 제공합니다.

 

사례 1: 봄의 자연 경관

 

소만 절기가 지난 봄의 날씨와 자연 환경을 묘사하고 있습니다.

짙어가는 녹음, 부드러운 바람, 꽃 향기, 산책길의 꽃들과 하늘의 평화가 주는 기쁨이 크다고 합니다.

이 사례는 자연의 아름다움과 평온함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

사례 2: 어머니와 아이의 순간

 

카페에서 어머니와 2살 정도의 아이가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엄마는 아이를 보살피며 다양한 상호작용을 하고 있습니다.

이 사례는 가족적인 연결과 아이와의 소중한 순간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선생님의 생각:두 사례 모두 특별하고 감동적인 순간을 담고 있지만, 제 생각에는 사례 2가 더 큰 기쁨을 제공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유는 아이와 어머니의 상호작용이 가족의 소중한 순간을 나타내기 때문입니다. 자연의 아름다움은 물론 중요하지만, 가족과의 연결은 더 깊고 의미 있는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

 

이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가족과의 순간은 우리 삶에서 가장 소중한 것 중 하나이며, 그 기쁨은 자연의 아름다움보다 더 깊고 강렬하게 느껴집니다. 또한, 아이와 어머니의 상호작용은 사랑과 관심을 나타내는 행동으로, 이는 우리에게 큰 기쁨을 선사합니다.

 

▲ 오늘 카페로 오는 ‘10분 산책길’에서 찍은 것이다. 물주는 담당자들 힘들 것 같다. 모두 모아 막걸리를 대접하고 싶다.     ©

▶▶▶

 

이 젊은 엄마가 가끔 보였었다.

어제도 왔었다.

내일도 올 것 같다. 1030분쯤이다..

내일 일찍, 이 자리를 차지하고 앉아 기다려 볼 것이다.

내일도 대박을 터뜨리리라.

 

////

 

허름한 글 읽어주신 거, 고맙습니다.

 

<프로필>

20162: 김포제일고등학교 교장 정년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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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시니어라이프, 박성규, 시니어, 아가, 엄마, 챗GPT, 라떼, 과유불급, 부자, 대박, 상호작용 관련기사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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