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시흥=주간시흥 기자]
경북 김천시청이 코로나 확진자 일부동선을 공개했다. 21일 김천시청에 따르면 34번 확진자는 지난 17일 오후6시30분~9시 한신포차(대신동) 방문했다. 36번 확진자는 지난 17일 오후6시10분~7시 조선대반점(대신동) 방문했다. 동시간대 방문자는 보건소에서 코로나 검사를 받아야한다. 그 외 동선은 접촉자 파악이 완료돼 비공개된다. <저작권자 ⓒ K-시니어라이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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