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감동 주민자치위원회, 감수확 행사 진행

수확한 감은 관내 복지시설에 전달

주간시흥 | 입력 : 2020/11/20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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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31일 목감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유필현)는 논곡동 소재 ‘감나무 테마거리’에서 감수확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제3회 따오기길 걷기대회’에 참여하는 어린이들의 감따기 체험과 병행하여 진행되었으며, 수확한 감은 지역사회 나눔으로 관내 복지시설에 전달됐다.

 

주민자치위원회 도시환경분과(분과장:김진덕)주관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감따기 체험에 나선 한주민은 “감의 고장인 목감동에는 100년 넘은 수령을 자랑하는 감나무들을 쉽게 볼 수 있다.”면서 “이곳에서 수확한 대봉시 감은 당도가 높아 최상품으로 손색이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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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조선시대 부터 감나무가 많아 생겨난 지명의 목감동에서는 꾸준하게 감나무 심기 사업이 진행되고 있으며 이번달에도 양달천변에 50그루가 식재된 바 있다.

해마다 감따기 행사가 진행되는 논곡동 감나무 테마거리는 2014년 주민참여사업으로 정자ㆍ장미터널 ㆍ운동기구들이 설치되어 가을이면 주민들은 주렁주렁 탐스럽게 열린 대봉시감을 보면서 어느곳에서도 보기 힘든 고향의 향수와 가을정취를 만끽하는 장소로 널리 알려져 있다.

감나무테마거리에는 수령 20년생 감나무 18그루가 있으며 주민자치원회 도시환경분과 위원들은 해마다 동해방지 볏짚보온 ㆍ잡초제게 ㆍ거름주기등 꾸준히 관리를 해오고 있다.

 

/정철주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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