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시흥캠퍼스에서 촬영한 ‘야드’ 관심집중

영국, SFW 국제 단편영화제 아티스트 필름상, 관객상 수상 쾌거

주간시흥 | 입력 : 2020/11/19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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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시흥캠퍼스와 인근 산업단지에서 촬영한
‘PAN-Drama’(김상만 감독, 안이호 주연) ‘야드가 영국 사우샘프턴에서 116일부터 개최된 사우샘프턴 필름 위크(Southampton Film Week, 이하 SFW)에서 아티스트 필름 경쟁 부문 베스트 아티스트 필름 상과 관객상을 수상해 눈길을 끌고 있다.

(s://southamptonfilmweek.com/announcing-the-winning-films-of-sfwshorts-2020)

13회를 맞이하는 SFW 국제 단편영화제에서 수상한 야드는 한국의 전통예술인 판소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영상화하는 프로젝트 \'PAN-Drama\'의 첫 번째 작품으로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국악과에서 제작했다.

또한 미국 로체스터 국제영화제 단편영화 부문 최종 결승, 캐나다 몬트리올 독립영화제 단편영화 부문 준결승에도 진출하였으며 오프라인 공연으로도 만들어질 계획이다.

<야드>조선업 강국인 한국의 조선소에서 일하는 어느 노동자의 이야기로, 거대한 공간 속 먼지 같은 존재의 위태로움을 서늘하면서도 재기 어린 시선으로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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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대의 새로운 공연예술 형태를 모색하는 서울대학교 국악과의 프로젝트로 탄생한 모든 장면을 시흥시 서울대학교 교육협력동과 인근 공단에서 촬영하였으며 유튜브를 통하여 최초 공개되면서 더욱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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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을 연출한 김상만 감독은 음악인이자 영화감독으로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으며 연출작으로는 \'걸스카우트\'(2008), \'심야의 FM\'(2010), \'더 테너 리리코 스핀토\'(2014)가 있다.

또한 주연과 시나리오를 맡은 안이호는 서울대 국악과 박사과정을 수료하였고 유튜브 및 SNS에서 3억 뷰 이상을 돌파한 밴드 이날치의 보컬이자 최근에 적벽가를 완창한 만능 엔터테이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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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링크 : s://www.youtube.com/watch?v=SjTgxSKIl2Y)

 

[주간시흥=주간시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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