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시흥=강선영 기자] 평택시청이 평택시 코로나 확진자 추가 발생 소식을 전했다.
12일 평택시청은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코로나19 확진자 정보를 공개했다.
이날 확진 판정을 받은 평택시 118번 확진자는 현덕면에 거주하는 60대 주민이다.
평택시는 확진자 역학조사 및 방역 후 상세 동선을 공개할 방침이다. <저작권자 ⓒ K-시니어라이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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