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북섬 웨이브파크 10월 개장 눈앞에

담수식 및 시설 투어 진행 눈길

주간시흥 | 입력 : 2020/09/09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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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거북섬에 펼쳐질 아시아 최초, 세계최대규모의 인공서핑장인 웨이브파크가 최근 담수를 시작하고 시설 투어를 진행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4일 오전 거북섬 웨이브파크 시설 현장에서 진행된 투어에는 임병택 시흥시장, 박춘호 시흥시의회 의장, 이동헌 경기도 도의원을 비롯한 시흥시 관계부서 공직자와 일부 지역 인사 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웨이브파크 현장을 안내한 최삼섭 회장은 시설 전체에 대한 안내를 시작으로 고객들이 이용할 남녀 락커와 샤워장 등의 시설은 둘러보며 시설에 대해 설명하고 이어 인공윈드서핑장 담수현장으로 안내 담수시설과 네 가지 인공파도가 형성된다는 시설 등에 대해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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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는 시화MTV 거북섬 일원에 거북섬 해양레저 복합단지 개발사업의 1단계 사업인 세계 최대규모 아시아 최초 인공서핑장인 웨이브파크를 시작으로, 대규모 숙박 및 주거시설을 연계한 해안가(Sea Side) 상업시설 유치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20년간 8조 8천억 원의 생산 유발효과 및 5만4천 명의 고용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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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에서 임병택 시흥시장은 “앞으로 이곳 거북섬에 건립예정인 호텔 30층에서 바라보는 뷰는 시화호를 비롯한 송도, 서해안 등을 한 번에 바라볼 수 있는 국내 최고의 뷰로 예상된다.”라고 말하고 향후 거북섬의 발전에 큰 기대를 전했다.

 

거북섬 ㈜웨이브파크 관계자는 “인공서핑장은 오는 10월 7일 개장식을 열고 10월 8일부터 일반에 개방할 수 있게 진행될 계획으로 준비 중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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