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전국 GTR 스크린 파크골프 챔피언십 대회시흥시청점 칠순의 최병득 회원 48강 진출, 결선 도전권 따내[K-시니어라이프=박영규 기자]
시흥 하중동 GTR파크골프 아카데미 시흥시청점 회원 최병득 씨(70)가 전국 규모의 스크린 파크골프 대회에서 본선 48강 진출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두며 지역사회에 감동을 전하고 있다. 이번에 전국 무대에서 주목받은 주인공은 올해 칠순을 맞은 최병득 회원이다. 취미로 시작한 파크골프를 통해 건강과 활력을 되찾은 최 회원은 최근 열린 '제8회 GTR 스크린 파크골프 챔피언십'에 참가해 전국 예선 1·2차전을 통과한 데 이어 오프라인으로 진행된 본선 경기에서도 뛰어난 실력을 선보였다. 서울 상계동에 위치한 GTR 노원점에서 진행된 본선 경기에서 최병득 회원은 전국 각지의 실력자들과 경쟁하며 최종 순위 41위를 기록, 상위 48명에게 주어지는 결선 진출권을 획득했다. 젊은 선수들이 대거 참가한 가운데 이뤄낸 성과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최병득 회원은 "파크골프를 하루라도 치지 않으면 허전할 정도로 즐기고 있다"며 "파크골프를 시작한 이후 체력이 눈에 띄게 좋아졌고, GTR파크골프 아카데미 시흥시청점 회원들과 함께 웃고 즐기며 운동하다 보니 이런 큰 대회 본선까지 오르는 행운도 얻게 됐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오는 7월 3일 열리는 최종 결선 라운드에는 전국에서 선발된 48명의 선수들이 결선에 참가하게 되며 이날 결선에서 상위 18명 안에 속 할 경우 GTR 스크린 파크골프 최고 등급인 '마스터즈 라이선스'를 획득하게 된다. '마스터즈 라이선스'는 파크골프 계에서 프로 자격에 준하는 명예로운 타이틀로 평가받고 있어 최병득 회원의 도전에 더욱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GTR파크골프 아카데미 시흥시청점 관계자는 "최병득 회원님의 48강 진출은 개인의 성과를 넘어 시흥시 생활체육의 저력을 보여준 의미 있는 결과"라며 "칠순의 나이에도 끊임없이 도전하는 모습이 많은 시민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해주고 있다"고 말했다. 칠순의 나이에도 멈추지 않는 열정으로 전국 무대에 도전한 최병득 회원. 그의 값진 48강 진출은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증명하며 많은 시민에게 감동과 자신감을 전하고 있다.
한편, 시흥시 하중동에 위치한 GTR파크골프 아카데미 시흥시청점은 지난해 9월 개관 이후 지역 주민들의 건강증진과 소통의 공간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특히 파크골프를 처음 접하는 초보자부터 시니어 회원들까지 함께 어울리며 운동과 여가를 즐기는 '동네 사랑방' 역할을 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GTR파크골프 아카데미 시흥시청점은 파크골프 입문 교육과 스크린 파크골프, 친선경기, 월례대회, 지도자 과정 등을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의 건강한 여가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으며 회원들은 운동을 통해 건강을 관리하는 것은 물론 이웃과의 소통과 교류를 통해 새로운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어 파크골프 동호인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저작권자 ⓒ K-시니어라이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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