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연꽃테마파크 ‘빅토리아’ 개화 큰 호응

하중동 일대에 늦 여름밤의 아름다운 향연

주간시흥 | 입력 : 2020/09/05 [19:28]

시흥시는 하중동 일대에 연꽃테마파크(이하 테마파크’)를 조성해 더운 여름 테마파크를 찾는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 주간시흥

 

빅토리아 연꽃은 남아메리카 원산의 열대 지역에 서식하는 수생식물이다.

잎은 지름 최대 2m 정도로 거대하고, 향이 상당히 강하다.

  © 주간시흥

 

특히 꽃이 밤에 화려하게 피어나는 것이 특징이다. 여름철 밤 물위에 3일 동안만 꽃을 피운다. 첫째 날 흰색부터 시작해 점차 짙은 붉은색으로 물들며 왕관을 쓴 듯한 모습으로 변해 연꽃의 여왕이라 불린다.

  © 주간시흥

 

테마파크는 중앙 전시포를 별 모양으로 조성해 테마별로 식재된 연꽃으로, 방문객들에게 매년 여름철 알록달록한 연꽃을 선보이고 있다.

중앙 전시포에는 열대수련 등 611,220본이 식재돼 있다. 온대연꽃성수기가 지나고 열대수련이 개화를 시작해 다시 화려한 수련을 볼 수 있다.

  © 주간시흥


빅토리아, 호주수련 등이 구역마다 다양한 연꽃이 심어 져 있는 관람로를 따라 걷다 보면 다채로운 연꽃이 조화롭게 펼쳐져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이석현 시흥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늦여름 다양한 열대수련을 보면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 연꽃테마파크 방문 시 꼭 마스크 착용과 사회적 거리 두기를 지켜주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주간시흥=주간시흥 기자]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