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 브레이징 자동화 업체, 서경브레이징 신영식 대표 동탑산업훈장 수상

코로나 난국에도 세계화로 전년 대비 수출 25% 증가, 총 매출 17% 증가

주간시흥 | 입력 : 2020/09/05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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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신천동에 소재한 서경브레이징 신영식 대표가 2020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중소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로 동탑산업훈장을 수상하게 됐다. 

신영식 대표는 1987년 서경브레이징을 창업하고 브레이징이라는 한길을 30년 넘게 묵묵히 걸어오고 있으며, 창업 이후로 이형 재료의 용접기술을 비롯한 각종 난해한 용접에 대한 전문기술의 국산화에 크게 기여했다. 

또한 서경브레이징은 각기 다른 재료의 용접에 대한 연구와 특수용접의 자동화에 대한 꾸준한 연구를 통해 용접 자동화 기계 제작을 해오고 있는 업체로 축적된 기술력을 국산화에 적용되도록 해 온 것은 물론 세계화를 지향하며 국제시장에 진출 전문화된 기술 업체로 성장시켜온 결과 브레이징 자동화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회사로 성장하게 됐다. 

이 결과 현재 전 세계 70개국 이상에 자동 브레이징 기계를 수출하고 있으며, 관련 국내외 특허만도 40개가 넘는 등 많은 세계적인 원천 기술들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 코로나 사태에도 불구하고, 지난 8월까지 금년 수출 물량이 작년 동 기간 대비 25% 증가했고, 총매출은 17% 증가했다. 

특히 총 매출 중 수출 비중은 83%나 되며 이는 세계 유명 자동차 및 에어컨 부품 제조업체들과 거래하고 있다. 

서경브레이징이 이 같은 결과를 이뤄낸 것은 일부 국가 및 기업에 의존하지 않고 고객을 다변화하고 세계화 전략으로 임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하고 있다. 

신영식 대표는 현재도 코로나 사태 극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며 “위기는 기회다”라는 생각으로 더 많은 기술개발 비용을 투입하여 다양한 기술을 개발하고 있으며, 항상 창조적인 아이디어로 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 결과 최근에는 미국, 멕시코, 브라질, 터키, 우즈벡을 비롯해 국내업체 등으로부터 코로나 사태 이후 새로 개발한 기계들의 수주가 이뤄지고 있다. 

서경브레이징은 지난해 말 쾌적한 임직원들의 작업 환경 개선을 위해 시흥시 신천동에 신사옥을 완공하였으며, 직원들의 건강은 물론 고용유지를 위해 후생 복지 비용에도 지속적으로 투자를 늘려 가고 있다. 

이번에 동탑산업훈장 수상하게 된 서경브레이징 신영식 대표는 이 시간에도 기술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국내 제조업을 이끌어갈 미래의 선도기업 경영인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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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주간시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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