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와 한국전자기술연구원

시흥 전기차 제조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주간시흥 | 입력 : 2020/09/04 [12:41]

  © 주간시흥

 

시흥시(시장 임병택)와 한국전자기술연구원(원장 김영삼)은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추진하는 「산업혁신기반구축 신규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전기차 제조 데이터센터 구축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 했다고 3일 밝혔다.

  

오늘 협약식에는 임병택 시흥시장과 김영삼 한국전자기술연구원장을 포함해 조정식 국회의원과 박춘호 시흥시의장 등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최소 인원만 참석했다.

  

시흥시와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은 지난 4월 산업통상자원부 「산업혁신기반구축 신규사업」의 공모사업에 공동 신청해 선정된 바 있다. 국비 80억, 지자체 19억, 민간 19억 등 총118억의 예산을 확보하고 시흥 전기차 제조 데이터센터를 구축할 예정이다.

  

 왼쪽부터 박춘호 시흥시의장, 김영삼 한국전자기술연구원장, 임병택 시흥시장, 조정식 국회의원

 

시흥 전기차 제조 데이터센터는 시흥 소재 1,000여개 자동차 부품 기업의 미래 먹거리를 위해 ▲시흥 전기차 제조 데이터센터 구축 ▲부품ㆍ성능 개선 지원 ▲전기차 부품 비즈니스 발굴 및 전환 지원 등 3대 혁신전략을 수립한다.

 

센터는 총 1,000대의 전기차 운행 빅데이터와 전기차 부품 생산 데이터를 수집·분석해 국내 최초로 전기차 고품질 빅데이터를 확보하고, 수집된 데이터는 전기차 핵심부품 성능 분석에 사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흥시 소재 중소기업 중 스마트공장이나 업종 전환 관심기업 등을 대상으로 자동차 부품사의 기술개발 및 친환경 전기차 부품 제조사로의 전환을 지원한다.

  

특히 미래 자동차 사업은 한국판 뉴딜 사업의 중심사업이다. 시는 시흥 전기차 제조데이터센터가 미래 자동차의 전초기지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정부의 산업 지능화 전략을 시흥시에 선제적으로 적용함으로써 자동차 제조기업 육성 및 친환경 자동차 산업으로의 전환을 주도할 것”이라며 “데이터 기반의 4차 산업 핵심기술을 지원해 제조기업의 성장 정체에 대한 돌파구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 전기차 제조 데이터센터에 도움이 필요하거나 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산단재생과(031-310-6976)로 연락하면 된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