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유옹 송창재 초대시

한글창제 574돌 한글날, 한글창제 574돌 한글날, 우리 민족은 그래서 위대하고 철학인이고 완성인인데!

박성규 | 기사입력 2023/10/09 [20:04]

유옹 송창재 초대시

한글창제 574돌 한글날, 한글창제 574돌 한글날, 우리 민족은 그래서 위대하고 철학인이고 완성인인데!

박성규 | 입력 : 2023/10/09 [20:04]

▲     ©

 

 

<초대 글>

 

    한글의 철학적 의미

          

                         유옹 송창재  

 

셋은 삼라만상이다. 

셋으로 생성되고 

셋으로 만들어져 

셋으로 윤회한다.

 

철학은 명리만이 아니다. 

하나는 머리고 

둘은 줄기이며 

셋은 뿌리이다. 

머리에서 뿌리로는 체관이 있고 

뿌리에서 머리로는 물관이 있다. 

 

삼은 철학의 수이며 우리 글은 삼으로 완성된 글이다.     ©

 

 

초성 중성 종성 

초장 중장 종장 

정반합

삼중주

삼은 철학의 수이며

우리 글은 삼으로 완성된 글이다. 

 

우리 글은 철학의 고매한 사고를 지닌 완전글인 거다. 

우리 민족은 그래서 위대하고 철학인이고 완성인인데 

 

그런데, 그런데 

말과 글에 철학이 빠진 잡배가 되고있다. 

사람도 말도 글도! 

개똥철학으로 만들어 간다. 

오 애재라!

 

 ///

 <프로필>

1954년 전북 군산 출생,

1973년 군산고등학교 졸업

1981년 원광대학교 졸업

2013년 군장대학교 사회사업경영과 졸

(사회복지사, 평생교육사 취득)

문학광장 201767기 수필 부문 당선 등단

지필문학 201877기 시조 부문 당선 시 등단

 

현 문학광장 편집위원 겸 수필부문 심사위원

 

저서: 송창재 에세이, 시선집,

세상이 왜 사냐고 묻거든”,

삶은 잘 비비지 못한 매운 비빔밥이다

시집: ‘그리운 것들은 그리워 하자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이동
메인사진
포토뉴스
바람개비[포토에세이]
이전
1/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