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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우리, 그렇게 쉬어가자.

이미숙 | 기사입력 2023/09/07 [22:40]

사랑하는 우리, 그렇게 쉬어가자.

이미숙 | 입력 : 2023/09/07 [22:40]

 

번개와 태풍으로
고달픈 여름


맨발로 걸어보는 산책로에
국화 향 물고 오는 가을이 피어난다.

사랑하는 우리,
그렇게 쉬어가자.

 

사진, / 이미숙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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