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용인시청이 용인 코로나 확진자 추가 발생 소식을 전했다.
28일 용인시청은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코로나19 확진자 정보를 공개했다.
이날 확진 판정을 받은 용인시 123번 확진자는 기흥구 영덕동에 거주하는 40대 주민이다.
용인시는 역학조사 후 상세 동선을 SNS 및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K-시니어라이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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