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올해 건설산업 숙련 인재 1,981명 양성

2021년도 숙련 건설기능인력 양성사업 추진‥무료 교육생 모집

e-비전라이프 | 입력 : 2021/04/06 [12:12]

▲ 교육생 모집안내(민간훈련기관)  © e-비전라이프


[e-비전라이프] 

경기도는 올해 4월부터 좋은 건설일자리 창출을 위해 경기도기술학교와 도내 28개 지정 교육훈련 기관과 함께 ‘2021년도 숙련 건설기능인력 교육훈련사업’을 무료로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숙련 건설기능인력 교육훈련사업’은 건설산업에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고자 2019년 경기도가 수립·발표한 「새로운 경기 좋은 건설일자리」 종합계획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숙련인력 부족으로 안전사고 및 품질저하를 겪는 건설현장을 위해 다양한 도내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숙련 건설인력을 육성하는 것이 골자로, 지난 2년간(2019~2020년) 1,900여명의 기능 인력을 양성하는 성과를 거둬왔다.

 

올해는 4월부터 10월말까지 조적, 건축설비, 건축목공, 형틀목공, 타일, 철근, 배관, 도장, 방수 직종을 2~3개월 과정으로 교육한다. 이를 위해 경민대, 경기과학기술대 등 도내 13개 지역에 28개 훈련기관을 지정했다.

 

또한 기업연계 맞춤형 교육으로 경기도기술학교 직영교육도 운영된다. 시스템에어컨설치전문과정, 인테리어가구시공과정, 친환경블록쌓기(ALC조적)과정을 4~5주 과정으로 3월부터 10월까지 교육한다. 교육 수료 후에는 협력업체에 근무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모든 교육훈련은 무료이며, 훈련참여에 따른 교육생들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월 20일 기준 40만원의 훈련수당을 지급한다(1일 6시간 교육기준, 월 80%이상 참석 시).

 

또한 실제 공사현장에서 최대 3주간의 실습 기회도 주어지며, 현장실습 기간에는 현장실습비(1일 8시간 기준 11만2,000원)도 지급된다.

 

건설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만 18세 이상 경기도민이면 누구나 참여 신청이 가능하며, 총 교육 인원은 1,981명이다. 훈련기관을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되며, 접수기간은 훈련기관별로 다르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청 홈페이지(www.gg.go.kr) 일자리정보 또는 경기도일자리재단 일자리플랫폼 잡아바(www.jobaba.net)를 참고하거나 경기도일자리재단(☎031-240-4616~4621)로 전화문의하면 된다.

 

참고1

2021년 숙련건설기능인력 교육훈련 및 취업지원사업

 

추진배경

령화, 불법외국인 노동자 증가 등으로 인한 건설인력 불균형과 내국인숙련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건설기능인력 양성교육 추진

 

사업개요

사업기간 : 2021. 1~ 2021. 12

사업대상 : 18세 이상 경기도민

사 업 비 : 6,000백만원(도비 100%)

수행기관 : 경기도일자리재단(공기관 등에 대한 경상적 위탁사업비)

사업내용 : 건축목공, 타일 등 건설분야 기능인력 양성교육 실시

- 직영교육(경기도기술학교) : 기업 취업연계 맞춤형 교육운영

- 민간위탁교육 : 공모로 선정된 도내 훈련기관에서 실무기능중심 교육운영

 

추진계획

교육훈련

교육기관

목표인원

배정인원

과 목

교육기간

1,600

1,981

 

 

경기도기술학교

240

240

ALC조적, 시스템에어컨설치, 인테리어가구시공, 도배·필름시공

21. 4~ 10

(훈련기관별로 2~3개월 교육과정으로 운영)

민간위탁기관

(13개 지역* 28개기관)

1,360

1,741

건축목공, 타일, 형틀목공, 철근, 배관, 도장, 방수

*운영지역 : 수원, 성남, 안양, 안산, 광주, 부천, 화성, 이천, 시흥, 광명, 의정부, 고양, 파주

 

현장실습 : 교육생 건설업 조기 정착을 위한 일 경험 제공(350)

취업지원

- 기업발굴 및 취업알선을 위한 전문인력 운영(직업상담사 2)

- 취업 및 교육훈련 우수기관 선정 인센티브 지원

- 건설노동자 맞춤형 채용박람회 개최(21. 하반기)

 

▲ 교육생 모집안내(경기도기술학교 직영교육)  © e-비전라이프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