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콘텐츠진흥원, '방송영상 및 뉴미디어 사업' 모집

총 6억원 규모, 티빙(TVING)과 K콘텐츠 제작 지원

e-비전라이프 | 입력 : 2021/04/05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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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콘텐츠진흥원(이사장 박무, 이하 경콘진)은 지난 1일 주식회사 티빙(대표 양지을,이하 티빙(TVING))과 경기도 방송영상 및 뉴미디어 콘텐츠 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경콘진은 올해 ‘뉴미디어 콘텐츠 방송영상 제작유통’ 사업을 통해 총 6억 원규모로, 5편의 콘텐츠를 편당 최대 2억 원까지 제작비 지원한다. 대상은 웹예능,웹영화, 웹드라마, 웹교양/다큐 등 뉴미디어 플랫폼 기반의 방송영상 콘텐츠 전 장르이다.

 

선정 작은 11월까지 제작을 완료한 후 티빙(TVING)에 편성 될 ‘(가칭)경기콘텐츠진흥원 테마관’에서 유통한다. 제작비와 유통뿐 아니라 마케팅, 프로모션도 지원한다. 경콘진의 경기영상위원회 협조로 경기도 촬영 로케이션도 제공받을 수 있다.

 

이를 위해 경콘진과 티빙(TVING)은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으로 ‘뉴미디어 콘텐츠 방송영상 제작유통’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뉴미디어 콘텐츠 방송영상 제작유통’사업은경기도와 경콘진이 운영하는 콘텐츠 창업 지원센터 ‘고양 경기문화창조허브’의 대표사업이다.

 

지원대상은 경기도와 관련된 3가지 지원 조건 중 1가지 이상을 충족하는 방송영상제작사면 된다. 조건은 ① 경기도에 소재한 방송영상제작사, ② 참여인력 중 핵심 스태프 구성 비율 30% 이상 또는 전체 스텝 구성 비율 50% 이상이 경기도 거주자인 경우, ③ 시나리오 상 경기도 로케이션 촬영분이 30% 이상이거나, 경기도 관련 소재일 경우 지원 가능하다.

 

신청접수는 오는 4월 26일까지이며, 경기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에서 신청서 양식 등을 다운받아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www.gcon.or.kr)를 참고하거나 전화(031-931-3502)로 문의하면된다.

 

경기콘텐츠진흥원 박무 이사장은 “소비자 중심의 선택형 영상 소비패턴이 두드러지면서, 최근 OTT플랫폼 시장이 날로 성장하고 있다. 티빙(TVING)과의협력 사업을 통해 중소 제작사의 콘텐츠가 많은 시청자에게 소개될 수 있는계기가 되길 기대한다. 더불어 이번 지원 사업이 코로나19로 어려운 제작사의작품 제작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티빙(TVING) 황혜정 콘텐츠 사업국장은 “이번 뜻 깊은 사업으로 다양하고 풍성한 K콘텐츠를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 티빙이 가진 차별화된 콘텐츠 라이브러리에 기발하고 참신한 작품들이 함께 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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