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발생현황 중대본 정례브리핑(2.16)

e-비전라이프 | 입력 : 2021/02/16 [20:13]

▲ 정은경 질병관리청장     ©e-비전라이프

[e-비전라이프] 코로나19 라이브 실시간확진자수는 16일 20시10분현재 468명을 기록하고 있다. 총 확진자수는 84,325명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 정은경 청장)는 2월 16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429명, 해외유입 사례는 28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84,325명(해외유입 6,747명)이라고 밝혔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50,630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34,597건(확진자 82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85,227건, 신규 확진자는 총 457명이다.
     * 익명검사 신규 확진자는 신상정보 확인 및 역학조사 등을 진행하여 확진자 통계에 반영

신규 격리해제자는 757명으로 총 74,551명(88.41%)이 격리해제되어, 현재 8,240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66명, 사망자는 7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534명(치명률 1.82%)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 현황(2.16일 0시 기준, ‘20.1.3일 이후 누계)】

구분

합계

서울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울산

세종

경기

강원

충북

충남

전북

전남

경북

경남

제주

신규

429

155

17

11

19

2

4

7

0

129

4

7

58

5

2

2

6

1

누계

77,5781)

25,6231)

2,924

8,364

3,947

1,837

1,098

880

185

20,210

1,712

1,561

2,087

990

713

2,963

1,969

515

1) 지자체 신고 정정(2.15. 0시 기준, 서울 –1명)

 

【해외유입 확진자 현황(2.16일 0시 기준, ‘20.1.3일 이후 누계)】

구분

합계

(추정)유입국가*

확인 단계

국적

중국

아시아(중국 외)

유럽

아메리카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검역단계

지역사회

내국인

외국인

신규

28

0

13

9

6

0

0

8

20

11

17

누계

6,747

39

3,014

1,173

2,204

294

23

2,884

3,863

3,681

3,066

(0.6%)

(44.7%)

(17.4%)

(32.7%)

(4.4%)

(0.3%)

(42.7%)

(57.3%)

(54.6%)

(45.4%)

* 아시아(중국 외) : 필리핀 1명(1명), 러시아 7명(4명), 인도네시아 3명(3명), 사우디아라비아 1명, 파키스탄 1명(1명), 유럽: 프랑스 3명(2명), 폴란드 1명, 독일 3명(1명), 루마니아 1명(1명), 터키 1명, 아메리카: 미국 3명(3명), 멕시코 1명, 브라질 1명, 에콰도르 1명(1명) ※ 괄호 안은 외국인 수

 

【확진자 관리 현황*(‘20.1.3일 이후 누계)】

구분

격리해제

격리 중

위중증 환자**

사망자

2.15.(월) 0시 기준

73,794

8,5471)

156

1,527

2.16.(화) 0시 기준

74,551

8,240

166

1,534

변동

(+)757

(-)307

(+)10

(+)7

* 2월 15일 0시부터 2월 16일 0시 사이에 질병관리청으로 신고·접수된 자료 기준

** 위중증 : 고유량(high flow) 산소요법, 인공호흡기, ECMO(체외막산소공급), CRRT(지속적신대체요법) 등으로 격리 치료 중인 환자

※ 상기 통계는 모두 추후 역학조사 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음

1) 지자체 오신고 정정(2.15. 0시 기준 서울 –1명)

 2월 16일(0시 기준) 국내 주요 발생 현황은 다음과 같다.

   ※ 1페이지 0시 기준 통계, 지자체 자체 발표 자료와 집계시점 등의 차이로 일부 상이할 수 있으며, 향후 역학조사에 따라 분류 결과 변동 가능
  
 2월 16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429명이며(최근 1주간 일 평균 380.7명), 수도권에서 303명(70.6%) 비수도권에서는 126명(29.4%)이 발생하였다.
         (주간 : 2.10일~2.16일, 단위 : 명)

구분

전국

수도권

충청권

호남권

경북권

경남권

강원권

제주권

(서울, 인천, 경기)

(대전, 세종, 충남, 충북)

(광주, 전남, 전북)

(대구, 경북)

(부산, 울산, 경남)

(강원)

(제주)

2.16일(0시 기준)

429

303

69

9

13

30

4

1

주간 일 평균

380.7

297.6

23.1

11.6

14.3

28.0

4.9

1.3

주간 총 확진자 수

2,665

2,083

162

81

100

196

34

9

○ 수도권

(주간 : 2.10일~2.16일, 단위 : 명)

구분

2.10.

2.11.

2.12.

2.13.

2.14.

2.15.

2.16.

주간 일 평균

주간 누계

수도권

344

383

299

257

243

2541

303

297.6

2,083

서울

169

177

155

131

147

1461

155

154.3

1,080

인천

18

25

41

29

19

9

19

22.9

160

경기

157

181

103

97

77

99

129

120.4

843

- (서울 용산구 대학병원 관련) 접촉자 추적관리 중 30명이 추가 확진되어 누적 확진자는 총 117명*이다.

    * (구분) 환자 51명(지표포함, +11), 종사자 17명(+3), 보호자/가족 28명(+10), 간병인 14명(+2), 지인 7명(+4)

  - (서울 강북구 사우나 관련) 2월 10일 이후 접촉자 추적관리 중 8명이 추가 확진되어 누적 확진자는 총 42명*이다.

    * (구분) 이용자 18명(+4), 종사자 3명(지표포함), 가족 13명(+3), 지인 8명(+1)

  - (서울 구로구 체육시설 관련) 접촉자 추적관리 중 7명이 추가 확진되어 누적 확진자는 총 41명*이다.

    * (구분) 종사자 2명(지표포함), 이용자 28명, 가족 6명(+3), 기타 5명(+4)
  - (서울 용산구 지인모임 관련) 접촉자 추적관리 중 4명이 추가 확진되어 누적 확진자는 총 68명*이다.

    * (구분) 교회1 관련 21명(지표포함), 교회2 관련 5명, 어린이집 관련 6명, 식당 및 커뮤니티모임 관련 14명(+2), 기타 22명(+2)

  - (인천 서구 직장/전북 전주시 음악학원 관련) 2월 10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접촉자 조사 중 15명이 추가 확진되어 누적 확진자는 총 16명이다.

구분

환자 구분

① 인천 서구 직장관련

5

종사자 3명(지표포함), 가족 2명

② 전주시 음악학원 관련

11

학원생 2명, 강사 2명, 가족 6명, 지인 1명

    * (추정감염경로) 직장 종사자 → 가족/음악학원

 

- (경기 광주시 제조업2 관련) 2월 10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접촉자 조사 중 10명이 추가 확진되어 누적 확진자는 총 11명*이다.

    * (구분) 직원 5명(지표포함), 지인 2명, 기타 4명

  - (경기 남양주 주야간보호센터/포천 제조업체 관련) 접촉자 조사 중 3명이 추가 확진되어 누적 확진자는 총 23명이다.

구분

환자 구분

① 주야간보호센터 관련

14

이용자 10명(지표포함), 가족 3명, 종사자 1명

② 제조업 관련

9(+3)

종사자 7명(+3), 기타 2명

 - (경기 고양시 (춤)무도장 관련) 접촉자 추적관리 중 2명이 추가 확진되어 누적 확진자는 총 77명이다.

구분

환자 구분

① 무도장 1

74(+2)

방문자 44명(지표포함, +1), 가족 20명(+1), 기타 10명

② 무도장 2

3

방문자 3명

 - (경기 여주시 친척모임2 관련) 접촉자 추적관리 중 2명이 추가 확진되어 누적 확진자는 총 24명*이다.

    * (구분) 가족/친척 24명(지표포함, +2)
    * (지역) 경기도 여주 14명, 경기도 이천 3명, 전남 나주 5명, 인천 연수구 1명, 경기 광주 1명

  - (경기 부천시 영생교/보습학원 관련) 접촉자 추적관리 중 19명이 추가 확진되어 누적 확진자는 총 151명이다.

구분

환자 구분

① 영생교 관련

106(+15)

교인 및 교인 가족 97명(+11), 기타 9명(+4)

② 보습학원 관련

45(+4)

학원생 29명(지표포함, +1), 학원 교사 3명(+1), 기타 13명(+2)

○ 충청권

(주간 : 2.10일~2.16일, 단위 : 명)

구분

2.10.

2.11.

2.12.

2.13.

2.14.

2.15.

2.16.

주간 일 평균

주간 누계

충청권

5

6

19

28

20

15

69

23.1

162

대전

-

2

1

5

2

6

4

2.9

20

세종

1

-

2

5

2

-

-

1.4

10

충북

2

3

6

4

5

-

7

3.9

27

충남

2

1

10

14

11

9

58

15.0

105

  - (충남 아산시 난방기공장 관련) 2월 13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접촉자 조사 중 53명이 추가 확진되어 누적 확진자는 총 54명*이다.

    * (구분) 종사자 44명(지표포함), 가족 10명

  - (충남 당진시 유통업체 관련) 2월 8일 이후 접촉자 추적관리 중 6명이 추가 확진되어 누적 확진자는 총 52명*이다.

    * (구분) 종사자 37명(지표포함, +3), 가족 14명(+2), 기타 1명(+1)

 ○ 경북권

(주간 : 2.10일~2.16일, 단위 : 명)

구분

2.10.

2.11.

2.12.

2.13.

2.14.

2.15.

2.16.

주간 일 평균

주간 누계

경북권

16

11

15

18

7

20

13

14.3

100

대구

14

10

11

14

3

12

11

10.7

75

경북

2

1

4

4

4

8

2

3.6

25

 - (대구 동구 음식점 관련) 2월 14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접촉자 조사 중 9명이 추가 확진되어 누적 확진자는 총 10명*이다.

    * (구분) 가족 3명(지표포함), 종사자 6명, 종사자의 가족 1명

 ○ 경남권

(주간 : 2.10일~2.16일, 단위 : 명)

구분

2.10.

2.11.

2.12.

2.13.

2.14.

2.15.

2.16.

주간 일 평균

주간 누계

경남권

27

36

29

32

21

21

30

28.0

196

부산

18

29

25

26

12

15

17

20.3

142

울산

-

2

-

2

3

3

7

2.4

17

경남

9

5

4

4

6

3

6

5.3

37

  - (부산 북구 장례식장 관련) 2월 11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접촉자 조사 중 10명이 추가 확진되어 누적 확진자는 총 11명*이다.

    * (구분) 방문자 4명(지표포함), 동료 5명, 지인 1명, 기타 1명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의료기관, 다중이용시설, 종교시설 중심의 집단발생 지속에 따라 감소세가 정체된 상황이라고 밝히며, 감염 확산의 위험 요인과 당부사항을 설명하였다.

 설 연휴,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로 사람 간 접촉 증가 등에 따른 확산 위험이 있다.

   * 수도권 2.5단계 + 비수도권 2단계 → 수도권 2단계 + 비수도권 1.5단계로 조정(2.15~28)

   - △설 연휴 가족·지인 간 접촉, 지역 간 이동 후 일상 복귀에 따라 가족 간·지역 간·직장 내 감염 확산, △유흥시설 집합금지 해제, 다중이용시설 운영시간 제한 해제·완화로 이용 인원·시간 증가, △다중이용시설, 종교시설 등 집단감염 지속 발생 등 확산 위험이 있다.
 
    ▪특히, 이번 이슬람 종교 관련(성원, 예배소, 사업장 등), 용산구 외국인 모임(교인, 지인 등), 외국인 친척 집단감염 사례는 일상생활과 연결된 공동체적 성격의 외국인 커뮤니티 특성으로 △지역사회 ↔ 사업장 ↔ 외국인 커뮤니티 간 전파, △해외입국자 →국내 외국인 접촉으로 인한 감염 증가 위험이 있다.
 
   - 이에 따라, 정부는 △거리두기 단계 완화에 따른 정밀방역 대응 및 자율·책임 기반 방역관리 강화, △미인가 교육시설, 종단 소속 외 종교단체 등 방역 사각지대 발굴·점검 및 방역관리 강화 등을 추진한다.
 
    ▪또한, 의료기관, 감염취약시설, 종교시설의 방역관리 강화를 지속하고, 외국인 커뮤니티 지역사회 감시와 확진자 지속 발생 유행지역에 대한 방역조치를 강화하고, 임시선별검사소 운영도 지속한다.
 
   - 국민들께 △설 연휴기간 고향 방문·여행·다중이용시설 이용자는 외출 자제·의심 증상 발생 시 즉시 검사받기,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다중이용시설에서의 마스크 상시 착용, △주기적 환기·소독 등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하였다.

 변이바이러스의 지역사회 확산 위험도 있다.

   - △변이바이러스 발생 국가 증가*, △국내 감염 환자 증가(2월1주 54건 → 2월2주 94건**) 등 지역사회 전파 가능성도 있다고 보았다.

     * (영국 변이주) 83개국, (남아공 변이주) 39개국, (브라질 변이주) 20개국
    ** 영국 75명(+35), 남아공 13명(+4), 브라질 6명(+1)으로 총 94명(+40)

   - 정부는 변이바이러스 유전체 분석대상·분석기관 확대*, 분석시간 단축** 등 감시를 강화하고, 변이바이러스 점유율 고려한 방역강화국가 지정 및 항공편 제한 등 방역조치 강화를 진행한다.

    * (현행) 질병청 및 민간 1개(2개) → (개선) 질병청, 질병대응센터(5개), 민간 2∼3개(8개)
   ** (현행) 바이러스 전체 분석(5~7일 소요) → (개선) 변이부위 분석(3~4일 소요)

   - 또한, 모든 해외 입국자 PCR 음성확인서 제출을 의무화(3회 검사, 2.24~)하고, 변이발생국 격리면제제도 중단과 해외입국 자가격리자도 특별관리(시군구별 ‘해외입국자 관리 책임관 지정’ 및 증상 모니터링 강화)할 방침이다.

   - 방역당국은 변이바이러스 확산을 고려하여 모든 해외유입 확진자까지 1인실 격리를 확대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히며, 해외에서 입국한 자가격리대상자 및 동거가족은 격리 해제 시까지 자가격리 생활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것을 거듭 당부하였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최근 이슬람성원, 대학병원, 체육시설에서 발생한 주요 집단발생 사례의 현황과 위험요인을 분석하고 주의사항을 당부하였다.

경기 안산시 소재 이슬람성원 관련하여 교인 총 19명(2.16일 0시 기준)이 감염되었으며,

   - 그 외 이슬람 종교시설 2곳의 이용자와 관련된 19명*의 확진자가 확인되었다.

     * 총 2개소 : 평택 이슬람예배소 15명, 대전 이슬람 기도모임 4명

   - 안산 이슬람성원의 주요 위험요인은 △방역관리자 미지정, △출입명부 관리 미흡, △실내 환기 불충분(예배당‧사무실‧숙박시설), △교인 간 소모임, △시설내 숙소 사용(15명이 한방에 거주)이 확인되었다.

전국 의료기관 관련 집단발생은 ‘21년 1월 15일 이후 총 14건, 522명(2.16일 0시 기준)이 발생했다.

   - 지역별로 수도권 9건(64.3%, 서울 8, 경기 1), 비수도권 5건(35.7%)이었고,

   - 유형별로는 종합병원이 5건(246명), 요양병원 2건(105명), 재활병원 3건(77명), 병원·한방병원 3건(76명) 순이었다.

   - 위험요인은 △환자, 간병인의 마스크 착용 미흡 등 감염관리 교육·감독 미흡, △시설 내 유증상자 감시 미흡 등이 있었다.

 - 주요 전파경로는 간병인(보호자) 및 종사자를 통한 외부유입을 으로 병원 내 접촉에 의해 전파된 것으로 추정하였다.

실내체육시설 집단발생의 경우 ’21년 1월 이후 총 8건, 251명(2.16일 0시 기준)이 발생하였다.

   - 유형별로 수영장 2건(27명)과 헬스장 2건(50명), 무도장(72명), 태권도장(58명), 스크린골프장(26명), 탁구장(18명)에서 각 1건씩 발생하였다.
   - 주요 위험요인으로는 시설별로
 
    ▪탁구장과 태권도장의 경우, △비말 발생이 많은 신체활동, △운동 간 거리두기 및 방역수칙 준수 미흡, △실내 환기 불충분, △실내 마스크 착용 미흡 등 이었고,
 
    ▪수영장과 헬스장은 △공용시설(풀장, 샤워실, 탈의실) 내 마스크 착용 불가 상황, △강사 등 종사자 의심증상 시 근무 배제 어려움 등 이었으며,
 
    ▪무도장과 스크린골프장은 △방역관리자 미지정, △출입명부 관리 미흡, △실내 환기 미흡, △마스크 미착용 등이 확인되었다.

   - 주요 전파경로는 이용자나 종사자를 통해 유입 후 동 시간대 이용자에게 전파된 것으로 추정하였다.

 이에 방역당국은 집단시설 및 실내 감염 예방 및 관리를 더욱 철저히 해서 외부로부터의 유입을 최소화하면서 조기 발견을 위한 증상 모니터링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 외국인도 모임 활동 중에는 생활방역 수칙을 준수하고, 의심 증상이 있을 때 신속하게 검사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안내가 필요하며,

    - 의료시설은 감염관리 교육 및 방역수칙 정기 점검, 유증상자 모니터링 강화 및 검사 실시 등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 아울러, 실내 체육활동 시에는 이용자는 △의심증상 시 방문자제, △시설 내 음식섭취 금지, △공용시설·물품 이용 최소화 및 마스크 착용 준수, 시설 관리자는 △최소 2시간마다 1회 이상 환기, △공용 물건 및 표면 매일 2회 이상 소독 등을 실시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설 연휴⋅거리두기 완화⋅사람 간 접촉 증가로 현재 상황보다 감염이 더 확산될 위험이 있다고 보고, 국민들께 철저한 거리두기 실천과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하였다.

특히, 이번 명절 기간에 가족‧친지와의 만남, 식당‧카페 등 이용을 통해 감염 및 전파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 설 연휴 동안 고향 방문⋅여행⋅다중이용시설을 이용하였을 경우, △가급적 외출을 자제, △마스크 착용, 손 씻기 등 개인 방역 철저, △의심 증상 발생 시 즉시 검사를 받아야 한다.

더불어, 환자 수를 조속히 안정화하여, 백신접종 및 등교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아래 세 가지 수칙의 철저한 준수를 요청하였다.
 
   - 첫째, 가급적 모든 사적인 모임은 취소하고 집에서 안전하게 머무르며, 종교 활동, 모임·행사는 비대면·비접촉으로 진행한다.
 
   - 둘째, 장소와 상황을 불문하고 실내에서는 항상 마스크를 착용하고, 마스크를 벗어야 하는 식사⋅음주⋅흡연과 같은 상황은 가급적 피한다.

    ▪실외에서도 2m 이상 거리유지가 안되는 경우, 마스크를 착용한다.
   - 셋째, 발열‧호흡기 증상 등 의심 증상이 있을 때는 신속하게 검사를 받는다.
 
    ▪의료기관은 코로나19 의심 환자 또는 호흡기 증상 환자가 방문할 경우 검사의뢰서를 적극 발급하여, 선별진료소에서 별도의 문진 절차 없이 신속하게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여 주시기를 거듭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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